단
하나의 버그도 용납하지 않는다!
이엔피게임즈, 신작 모바일게임 의리파괴! 퍼즐대전
'마법의 매직', 금일(5일)부터 2차 CBT 실시
■ 이엔피게임즈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 금일(5일)부터 2차 CBT 실시
■ 11월 5일(수)부터 12일(수)까지 버그 제보자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 시 사용 가능한 1만 골드 증정
■ 정식 서비스 전까지 사전등록 신청자 전원에게 3만 원 상당의 아이템 증정
[2014-10-05]
의리파괴!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이 금일(5일)부터 2차 CBT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마법의 매직'은
기존 퍼즐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탁월한 손맛과 고퀄리티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퍼즐대전게임으로, 화려한
이펙트 및 매혹적인 캐릭터, 다양한 게임 모드 등 다채로운 요소를 잘 버무려내 새로운 방식의 퍼즐 게임을
찾는 유저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차 CBT에
이어 11월 5일(수) 오전 11시부터 7일(금) 23시 59분까지 3일간 2차 CBT를 진행하는
'마법의 매직'은 보다 완벽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마법의 매직'은
CBT 기간 중 하루 2회 에테르 250개, 하루 4회 하트 1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오후 12부터 1시까지, 7시부터 10시까지
골드 2배 획득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11월 5일(수)부터 12일(수)까지 공식 카페를 통해 버그를 제보하는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 시
사용 가능한 1만 골드를 증정하며, 게임 플레이 소감 작성자
전원에게는 상급 뽑기권 2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팀장은 "유저 분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번의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신중을 기하여 마법의 매직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식 서비스 시 유저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마법의 매직 정식 출시를 꼭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법의 매직' CBT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http://goo.gl/hC4br1)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3만 원 상당의 아이템과 마법 뽑기권, 1만 골드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마법의 매직'의 사전등록은 특별 이벤트 페이지(http://landing.pupugame.com/q/18/mm_press_1/1.html?scid=1&subid=)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마법의매직’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agicofmabu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