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연결 고리 '시공전쟁:사라진 시대', 4차 콘텐츠 공개하다!
역사적
스케일의 MMORPG
'시공전쟁:사라진 시대', 유물찾기 시스템 공개
■ 이엔피게임즈
역사적 스케일의 MMORPG '시공전쟁:사라진 시대', 금일(21일) 4차
콘텐츠 공개
■ 블록버스터급 판타지 MMORPG '시공전쟁:사라진 시대', 완성도 높은 3D 그래픽과
방대한 스케일이 강점
■ '시공전쟁:사라진 시대', 11월 중 오픈 서비스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몰두
[2014-10-21]
역사적 스케일의 MMORPG '시공전쟁:사라진
시대'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의 '푸푸게임' 포털 사이트를 통해 11월 중 정식 서비스 예정인 역사적 스케일 MMORPG '시공전쟁:사라진 시대(이하 시공전쟁)'의
유물찾기 시스템을 금일(21일) 티저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블록버스터급 판타지 MMORPG '시공전쟁'이 네 번째로 공개한 '유물찾기' 시스템은
수많은 시공으로 흩어진 유적을 찾아 시공의 축을 오염시킨 근원을 찾고 유적 속 숨겨진 다양한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콘텐츠이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소재로 많은 게이머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는 '시공전쟁'은 과거 유명했던 영웅들을 악의 무리로부터 영웅들을 도와
역사의 흐름을 바로잡는다는 이야기서부터 시작되며,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완성도 높은 3D 그래픽과 독특한 콘텐츠, 방대한 스케일이 강점이다.
티저 사이트를 통해 4차례 게임 내 콘텐츠를 공개하며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는 '시공전쟁'에 닉네임
'쓰담쓰담'인 게이머는 "게임이
너무 기대되는데 시간이 너무 안간다"라며 출시를 고대하고 있으며, 닉네임 '루시에드'는 "현재 모든 게임을 내려놓고 이것만 기다리고 있다"라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엔피게임즈 정민지PM은 "이번에
공개된 유물찾기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은 RPG적인 재미 외에도 부가적인 게임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라며, "4차례 게임 내 콘텐츠 공개로
시공전쟁을 궁금해하시는 많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그 갈증을 해소되셨기를 바라며, 게임을 더욱더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공전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티저 사이트 (http://cw.pupugame.com/teas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