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의 CBT로 '마법의 매직' 흥행
가능성 확인했다!
의리파괴!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
CBT 성황리에 종료!
■ 이엔피게임즈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 금일(2일) CBT 성료
■ '마법의 매직', 혼자서만 플레이하던 기존 퍼즐게임과는 차별화한 1:1 실시간 PvP 대전이 강점
■ 사전등록 신청 유저 전원에게 3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쿠폰 증정하는 사전등록 진행 중
[2014-10-02]
의리 파괴!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의 첫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금일(2일) 밝혔다.
CBT 사전 테스터 모집에서 괄목할 만한 수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게임 출시 전부터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마법의 매직'은 지난 9월 29일(월)부터 10월 1일(수)까지 사흘간 CBT를 진행했다.
'마법의 매직'에
대한 관심과 호응으로 가득 찼던 CBT에서 참여자들은 일반적인 퍼즐 게임과의 차별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테스터들은 대전형 퍼즐게임이 낯선 유저들도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친절한 튜토리얼 등의 유저 편의 시스템에 좋은 평가를 내렸으며, 테트리스
블록 모양을 가진 신선한 마법 스킬 시스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테스터들은 '마법의
매직' 1:1 실시간 대전 플레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테스터는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퍼즐게임에 PvP 시스템이
있어 신선하다"며, 기존 혼자서만 플레이하던 퍼즐게임과는
달리 소셜 기능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대전 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코미디 빅리그의 최고 인기 코너인 썸&쌈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나래를 홍보모델로 기용하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마법의 매직'은 동일한 색상의 구슬을 최대한 많이 드래그하여 상대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퍼즐대전게임으로, 10월 중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최종 마무리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팀장은 "게임 출시 전부터 마법의
매직에 높은 호응과 기대를 보여준 분들 덕분에 CBT를 성공적으로 종료할 수 있었다”며, “이번 CBT를 바탕으로
참가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게임을 개선해 나가 정식 서비스 시에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마법의 매직'의 사전등록은 특별 이벤트 페이지 (http://landing.pupugame.com/q/18/mm_press_1/1.html?scid=1&subid=)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agicofmabu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