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녀 '박나래' 효과 톡톡 '마법의 매직', 흥행 마법 부릴까?

 의리파괴!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

CBT 테스터 사전 모집 5만 명 돌파

■ 이엔피게임즈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 금일(24일) CBT 사전모집 신청자 5만 명 돌파

■ 실시간 PvP 콘텐츠, 몬스터 던전 등의 RPG 장르 요소 도입으로 게임의 재미 극대화한 '마법의 매직'

■ 9월 22일(월)부터 CBT 오픈 시까지 특별 페이지를 통해 CBT 참여자 모집

[2014-09-24] 의리파괴!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이 오는 29일(월) 진행 예정인 CBT 사전 모집 신청인원이 금일(24일)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법의 매직'은 젊은 유저 층을 공략하기에는 임팩트가 없는 기존 퍼즐게임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 PvP 콘텐츠인 '1:1 연승 대전', '몬스터 던전' 등의 RPG 장르 요소를 잘 조화시켰으며, 누구나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선 잇기 방식을 채택하여 넓은 유저층을 보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한대에 가까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육성의 재미를 더하였으며, 친구와 함께 경쟁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 콘텐츠, 천편일률적인 퍼즐 장르 게임과 차별화한 부가 콘텐츠로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

'마법의 매직'은 코미디빅리그의 장수 인기 코너 '썸&쌈' 코너를 대세로 만든 인기 개그우먼 '박나래'를 홍보모델로 기용하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월)부터 CBT 사전 모집을 시작한 '마법의 매직'은 테스터 모집 후 하루도 채 되지 않아 1만 명의 신청자가 몰렸으며, 금일(24일) 기준 CBT 사전 모집 신청자가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증명하고 있다.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팀장은 "출시 전부터 많은 게이머 분들이 마법의 매직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계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게이머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CBT에 참여하셔서 소중한 의견 내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법의 매직' CBT 참여는 특별 페이지 (http://landing.pupugame.com/q/18/mm_bodo_1/1.html?scid=&subid=)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agicofmabu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