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과
전술의 진수를 선뵐 '삼국의 군주', 성황리에 CBT 종료
천만
군주의 선택 '삼국의 군주',
9월 25일(목) 공식 서비스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 실시!
■ 이엔피게임즈
실시간 전략 웹게임 '삼국의 군주', 금일(19일) 사전등록 실시
■ '삼국의 군주', 푸푸게임 포털 사이트를 통해 9월 25일(목) 정식 서비스
시작할 예정
■ 공식 서비스 전까지 금화 50과 은화 5천, 식량 5천 등 증정하는 사전등록 이벤트 실시
[2014-09-19]
실시간 웹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의 군주'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푸푸게임' 포털 사이트를 통해 9월 25일(목) 공식 서비스 예정인 실시간 웹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의 군주'가 금일(19일)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국의 군주'는
지략과 술수, 인간 서사의 총체가 들어있는 삼국지를 배경 스토리로 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삼국지 마니아층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위·촉·오 세 나라의 정치적, 군사적 특징들을 사실적으로 구현하여 전략과 전술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국의 군주'는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만큼 몰입도 높은 플레이가 가능하며, 경쟁 전투뿐만 아니라 던전 마지막
최종 전투에서는 같은 국가에 속해 있는 여러 유저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타 게임과 차별화하였다.
'삼국의 군주'는
지난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한 유저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오픈형 CBT를 통해 실시간 PvP 전투인 국가전 시스템과 관직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을 테스트하며, 서버 안정성도 함께 최종 점검했다.
특히, CBT에 참여한 테스터들은 24시간 실시간으로 여러 유저들끼리 전투를 벌이는 국가전 시스템과 쉽게 즐길 수 있는 전투 시스템과 깔끔한 유저
인터페이스(UI)에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CBT에 참여한 테스터들은
"지금까지 나온 삼국지 게임들 가운데 단연 최고이다", "중독성이
매우 강한 게임으로, 실시간 영토전쟁을 벌이는 등의 치열한 머리싸움이 전략 전투의 묘미를 살렸다", "삼국의 군주 정식 서비스가 기다려진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공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삼국의 군주'는 오는 25일(목)까지 게임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사전등록
쿠폰을 발급하는 유저 전원에게 금화 50, 은화 5천, 식량 5천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엔피게임즈 김경목PM은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삼국의 군주 CBT에 참가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라며, “CBT 진행 기간 동안 이용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모두 꼼꼼하게 확인하여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국의 군주'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3g.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