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넘치는 참여형 전략 게임 '삼국의 군주' 등장!
웹
게임 시장 점령한 이엔피게임즈의 차기작,
리얼타임
전략 웹게임 '삼국의 군주' 첫 공개!
■ 이엔피게임즈
리얼타임 전략 웹게임 '삼국의 군주', 금일(20일) 첫 공개
■ '삼국의 군주', 실시간 조작 시스템으로 전투 재미를 높인 삼국지 기반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 '삼국의 군주', 9월 중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서버 안정화 작업에 한창
[2014-08-20]
리얼타임 웹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의 군주'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9월 중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 기반의 리얼타임 웹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의 군주'를 금일(20일) 첫 공개하며, 게임의 대표이미지 및 BI(Brand Identity)도 함께 공개했다.
설립 2년 만에 웹게임 10여
종을 서비스하며 국내 웹 게임 시장을 점령한 이엔피게임즈에서 선보이는 '삼국의 군주'는 세기의 명작 삼국지를 배경으로 제작된 리얼타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위, 촉, 오의 3개 나라
중 하나를 선택, 난세의 삼국시대를 호령했던 여러 무장들을 영입하여 치밀한 전투 전략을 겨루는 본격
삼국지 게임이다.
이번에 공개한 '삼국의 군주'
BI는 삼국지 특유의 중후하고 강인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으며, 대표이미지를 통해 게임
내 등장하는 실제 캐릭터를 미리 엿볼 수 있어 게임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다.
삼국의 군주'는 최대 5명의
무장을 자신의 전술에 맞춰 자유자재로 출전 시키고, 부대를 대열하며 진영을 갖추는 등 최상의 전략을
통해 짜릿한 승리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시간 전술 조작 시스템을 추가함으로써, 게임 플레이어는 실시간으로 전시상황을 보며 대군을 지휘할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전략 경험이 가능하다.
이엔피게임즈 이승재 대표는 "이엔피게임즈가 야심 차게 준비한 삼국의 군주를 첫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다수의 웹게임을 서비스하며 쌓은 노하우로 최선을 다해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니, 실시간 전략 전투의 통쾌한 승리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삼국의 군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