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인기IP 뮤, 웹게임으로 만난다
이엔피게임즈 게임포털 ‘푸푸게임’,
뮤 이그니션 채널링 서비스
시작
n 이엔피게임즈, 게임 전문 포털 ‘푸푸게임’서 ‘뮤 이그니션’ 채널링 서비스 실시
n ‘뮤 이그니션’, ‘뮤 온라인’ IP를
활용한 웹게임으로 4만 명이 CBT참가 접수 신청한 기대작
n 블러드캐슬, 악마의 광장의 기존 인기 콘텐츠와 정예도전 등 신규 콘텐츠 추가
[2016-10-10] 무한한 재미가 시작되는 곳 ‘푸푸게임’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게임 포털 사이트 ‘푸푸게임(PUPUGAME)’에서
‘뮤이그니션’ 채널링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뮤
이그니션’은 국내에서 많은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받은 IP 중 하나인 ‘뮤
온라인’을 별도의 다운로드없이 비교적 낮은
사양의 PC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웹게임으로 CBT참가
접수에만 4만명이 몰리며 화제를 모은 기대작이다.
‘뮤
온라인’의 인기 콘텐츠인 악마의 광장, 블러드캐슬와 더불어 정예도전 등 ‘뮤
이그니션’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비공개테스트 기간 게임잔존율 50%, 평균 접속 210분을 기록하고 종료일에는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는 등 많은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뮤
이그니션은’은 온라인, 모바일, 웹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는 게임 전문
포털 ‘푸푸게임’을 통해 10월 10일(월) 오후 12시 30분부터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뮤 온라인’의
아성에 걸맞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엔피게임즈 온라인게임사업실 신재용 실장은 “국내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뮤 오리진의 IP를 활용한 뮤 이그니션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블러드캐슬, 악마의 광장 등
큰 사랑을 받은 콘텐츠는 물론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도 준비돼 있으니, 푸푸게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푸푸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muignition.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