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유비다!
강호동의 정통 SLG 장르 ‘천하장수
유비전’ 사전예약 70만 명 돌파
n 이엔피게임즈, 정통 SLG ‘천하장수
유비전’ 사전예약 신청자 70만 명 돌파
n 지금껏 보지 못한 최강의 유비로 역사를 써 내려갈 ‘유비전’의 무대
n 정식 출시까지 사전예약 및 공식카페 가입 프로모션으로 풍성한 보상 제공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가 준비중인 삼국지 기반의 정통 SLG '천하장수 유비전(이하 유비전)' 사전예약 신청자가 70만명을 돌파했다.
'유비전'은 평소 많은 사람들이 아는 인자한 모습의 유비라는 틀을 깨고 국민 MC 강호동을 홍보모델로 발탁하여 사전예약 소식 단계부터 화제가 된 게임이다. 홍보모델부터 파격적인 '유비전'은 더욱 스케일이 커진 영토와 시즌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으로 게임성까지 함께 주목받으면서 사전예약 신청자 70만 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는 유비를 패왕 이미지로 재해석한 재미있는 만화도 볼 수 있다.
'유비전'은 삼국지 속 레전드 장수를 육성하고 천하통일을 목표로 전략과 전투를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SLG이다. 자신이 보유한 장수를 다양한 장비와 군마로 육성할 수 있고, 건설 및 과학 연구, 자원 확보와 사용 등 내정에도 힘을 기울여 세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이 때 뜻이 맞는 유저들과 혈맹을 맺어 자신의 세력을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시즌제로 운영되는 대규모 공성전과 영토확장 콘텐츠이다. 대규모 콘텐츠를 시즌제로 운영하면서 영토와 전쟁 구도가 고착화되는 것을 방지했고, 이를 통해 시즌마다 다양해지는 영토전을 경험할 수 있다. 이처럼 다수의 연맹원과 함께 천하통일을 목표로 치열한 전략과 전투를 시즌제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유비전'이 내세우는 핵심 재미요소이다.
이엔피게임즈 신희석 팀장은 "많은 이용자분들의 성원 덕분에 천하장수 유비전이 사전예약자 7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며 "최강의 전투력을 뽐내는 유비와 함께 삼국통일을 경험할 수 있는 유비전을 하루 빨리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비전'은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사전예약 한정] 유비전 프로필 창 1개, 견희 무혼 50개, 일반 경험치 단약 100개, 일반 등용령 1개, 소액은표 10개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원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육성상자, 기술문서, 그리고 추가 원보 등을 지급하는 별도의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공식카페에서도 가입 회원 수에 따라 고급 등용령, 원보 등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