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비행물체가 나오는 벽돌깨기!
이엔피게임즈, 모바일 게임 ‘벽돌깨기
마스터 : 볼 베이더’
글로벌 소프트 런칭 완료
n 이엔피게임즈. 모바일 게임 ‘벽돌깨기
마스터 : 볼 베이더’ 글로벌 소프트 런칭 완료
n 국내를 포함해 142개국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 진행
n 세계 최초 움직이는 비행물체의 등장으로 더욱 신선한 재미를 기대할 수 있어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벽돌깨기 마스터 : 볼 베이더(이하
볼 베이더)’의 글로벌 소프트 런칭을 완료했다고 금일(10일) 밝혔다.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볼
베이더’는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142개국에서 글로벌 소프트
런칭을 완료해서 현재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다.
‘볼 베이더’는 세계 최초 움직이는 비행물체가 등장하는 새로운 방식의 벽돌깨기 게임으로 지루할
틈 없이 끊임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아이템을 사용할 때 화려한 부스트 효과와 함께 시간 제한없이 즐길
수 있는 무제한 모드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기존의 벽돌깨기와 다르게 게임 속 공을 따라다닐 필요 없이 스와이프로 공을 날리고 벽돌을 깨는 것에만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각도에 맞춰 스와이프로 공을 날리고 벽돌을 깨는 단순한 동작만으로 다양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볼 베이더’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엔피게임즈 캐쥬얼게임 사업팀 김경목 팀장은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벽돌깨기 게임 볼 베이더가 글로벌 소프트 런칭을 완료했다”라며, “국내를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게임을 알리고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그만큼 많은 이용자분들로부터 사랑받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를 높여가며 더 많은 분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볼 베이더가 될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