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초청회에 아이린이 떴다!

모바일 MMORPG ‘반지’, 아이린과 함께한 유저 초청회 성료

n  이엔피게임즈, 모바일 MMORPG ‘반지’ 유저 초청회 성료

n  14일 유저 초청회 통해 감사 인사, Q&A, 게임 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n  홍보모델 아이린, 행사 현장 직접 참석하여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 얻어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반지:Age Of Ring(이하 반지)’ 진행한 ‘반지 유저

초청회’가 성황리 종료되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1월 14일 진행된 반지 유저 초청회는 27개의 반지를 이용해 플레이하는 게임의 컨셉에 맞춰 27명의 유저를 초청해 진행되었다.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발한 이번 행사에선 관계자가 직접 유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유저들의 불만,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토론하기 위해 즉석 Q&A 자리를 마련하여 행사를 진행하였고, 게임유저와의 소통 증대, 업데이트 방향성 및 불편사항 수렴 등 더욱 재미있는 게임으로 개선하기 위해 여러 의견들을 귀담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OX퀴즈를 통해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재미있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Q&A 가 끝난 후에는 ‘반지’의 홍보모델 레드벨벳 아이린이 참석하여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이린은 이날 유저들과 팬사인회를 가지고, 럭키드로우 추첨을 직접 진행하였다. 아이린은 다양한 경품들을 직접 나눠주고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행사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어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행사 마무리에서는 반지 유저 초청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유저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마음으로 최고급 코스요리와 함께 27명 전원에게 금반지에 초청된 유저의 닉네임을 새겨 직접 전달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반지’는 지난해 4월에 출시해 현재까지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는 위용을 과시하며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2월에는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게임’에도 선정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출시 이후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반지’는 최근 서버 간 PVP 콘텐츠인 월드서버 침투를 업데이트해 이용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한편, ‘반지’는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는 27개의 반지를 수집하여 이를 조합하고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반지 유저 초청회의 보다 자세한 내용 및 간담회 참여한 유저들의 후기는 공식카페에서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엔피게임즈는 지난해 여름,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게임의 매력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