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의 손에 자란 풍과 운의 복수, IMI와 녹스게임에서도 시작된다!

이엔피게임즈 논스톱 무협 RPG '신(新)풍운',

IMI, 녹스게임과 채널링 서비스 실시

■ 이엔피게임즈, '신(新)풍운' IMI, 녹스게임과 게임 채널링 서비스 실시

■ '신(新)풍운', 빠른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 중심의 플레이 등의 인기로 누적 가입자 50만 명에 육박

■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문파 중심의 경쟁과 PvP의 재미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

[2015-02-12] 논스톱 무협 웹 RPG '신(新)풍운'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푸푸게임'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 중인 논스톱 무협 웹 RPG '신(新)풍운'이 IMI(대표 이정훈), 녹스게임(대표 홍준수)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신(新)풍운'은 원수의 손에 자란 두 남자의 복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중국 유명 무협 영화 '풍운'을 소재로 삼은 무협 MMORPG이며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고 빠른 게임 전개와 무공의 세계로 직접 들어간 듯한 생생한 전투와 자동사냥 시스템으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 요소로 누적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신(新)풍은’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콘텐츠 업데이트 및 시스템 개선, 혜택 가득한 이벤트를 꾸준히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신(新)풍운’은 IMI, 녹스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회원을 유치함과 동시에, 비슷한 취향을 가진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게임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맺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신(新)풍운’이 추구하는 문파 중심의 경쟁, PvP의 재미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엔피게임즈 이승재대표는 "논스톱 무협 RPG 신(新)풍운이 IMI와 녹스게임을 통해서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IMI와 녹스게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저분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新)풍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y.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